지난 9월 22일 제이비트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상 기반의 통합디지털자산관리 플랫폼의 개발과 운영을 위한 더플렉스(TFA)는 상장전 프리세일 물량이 바로 쏟아져 나오며 급락하는 분위기였으나 다음날 바로 물량을 모두 받아내며 주중 가격이 급등하였다.
더플렉스(TFA)가 기존 가상자산 지갑의 수준을 넘어 지난 2년간 실시간 간편결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속하고 있고 와플페이, 라이브페이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수익의 반영, 스테이킹과 디파이같은 탈중앙화된 금융서비스를 포함하고 거래소들과 직접 연동할 예정이라는 소식들이 사용자들에게 알려지며 더플렉스(TFA)에 대한 기대감이 늘어나면서부터 사용자와 거래량이 대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가격을 이어가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 관계자는 "더플렉스(TFA)는 다음 주에 소폭의 상승과 하락을 지속하다가 연휴가 끝나는 시점을 고비로 사용자와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라고 예상했다.
더플렉스(TFA) 관계자는 "국내 가상자산 지갑은 물론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시장 1위를 목표로 개발중인 더플렉스가 예정대로 시장이 출시되면 가상자산 업계의 블루칩이 될 것”이라며 “향후 메이저 거래소들과 협업하며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또한 대형 거래소에 추가 상장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